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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받으세요

리뷰보기 국산
작품, 13권
. 93년 팔용신전설로 천랑열전 완결 데뷔했던 박성우 작가의 후속작. 팔용신전설과 달라진 천랑열전 건 장르 뿐인가? 감정의 기복이 밑도 끝도
없어서(사랑에
거 같이 보던
나우 25권
이어도 좀 길다고 느끼긴 했는데 전작인 이 13권 인 데 비하면 나우가 낫다고 느낀다 을 읽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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